몇월에 결혼을 가장 많이할가?(답은 최근 5년 몇월에 결혼식을 가장 많이 할까?)에 이어 두번째로 출생이 가장 많은 월은 몇월일까? 를 알아볼까 한다.

최근 아웃라이어라는 책에서 생일이 빠른 아이들과 하키의 상관관계라는 글을 읽고 우리나라는 몇월 출생자가 가장 많을까? 하는 궁금증에 자료를 찾아보았다.

몇월 출생자가 가장 많을까?
12월에 결혼을 많이 하니까 허니문베이비라고 생각하고 10개월을 더해서 다음해 10월이 가장많을까?? ^^

통계청의 월간 인구동향자료에 의하면 1월과 3월이 출생율이 가장 높았다.
왜일까??
몸조리하기 좋은 출산환경 때문에?
3월생으로 정상적으로 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1월생으로 1년 일찍 학교를 보내고 싶어서?


추세 그래프를 보니 출산률이 점점 줄어들어 최근에는 주춤해 보이긴 하지만...
저출산 고령화가 사회적 문제라고 하니... 점점 높아지는 그래프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

참고로 이래적으로 07년 8월 9월 10월의 출산률이 높았던적이 있는데...
아마도 황금돼지띠의 영향이 컸을것으로 생각된다. 필자의 아들도 8월생이지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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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자료를 찾다가 재미있는(?) 자료가 될것 같아서 올려본다.

예비 신랑/신부들은 결혼식을 몇월에 가장 많이 올릴까?
여러분들은 몇월이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5월의 신부라는 말도 있듯이 가장 신부가 아름다워보이는 5월일까??
새싹이 돋는 봄?? 아니면 선선해지는 가을??

통계청 자료(월간 인구동향 2004~2008년 5년간 혼인수)에 의하면..
5월도 3월도 10월도 아닌 12월이 결혼식이 가장많은 달이라고 나타난다.


왜 12월에 결혼식이 가장 많은걸까?
인식이 잘못된걸까? 아니면 데이타가 잘못된걸까?
관련 자료를 몇가지 찾아봤는데... 원하는 자료는 찾을 수가 없었다.ㅠ.ㅠ

그래프 하나더 추가. 혹시나 특정 12월이 많아서 잘못표시가 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분들을 위해
5년간 월추세 그래프를 함께 올려놓는다.



혹시 관련자료나 왜 그런지를 알고 계시는분들은 댓글을 넘겨주시기 바란다.
한살이라도 덜먹을때 해야지 않을까??? 이런 댓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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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어떤것(곳)에 관심을 많이 가질까?"
라는 질문을 따라 답을 찾다가 문득 네이버 카페의 회원수가 궁금해져 정리를 해본다.
이 자료가 질문에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해갈은 해주지 않았나 싶다.

가장 회원수가 많은 카테고리는 "생활과 건강"?
네이버 랭킹TOP100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살펴본결과 약 3400만명중 1200만명(35%)이 해당 카테고리에 회원으로 가입하였거나 활동중이다.


그중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한 카페는 400만 회원을 자랑하는 중고나라였으며, 나 또한 가입하고 있고, 이글을 보는 분중 상당수가 가입되어 있으리라 본다.
그 뒤를 이어 인테리어, 수능, 임신/육아, 좋은방구하기등 실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카페가 다수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참고자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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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카페개설이 카테고리는 "게임"?

네이버는 약 500만개의 카페가 개설이 되어 있는데 그 중 게임 카테고리에 약 94만개(19%)의 카페가 개설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카테고리의 회원수는 약 500만명으로 카페당 밀집도는 약했다. 즉, 소모임의 형태이거나 빈껍데기뿐이 유령카페가 많다는 뜻이 아닐까? 이런현상은 게임뿐만 아니라 친목/모임, 취미, 팬카페등에서도 나타난다.



가장 밀집도(카페당 회원수)가 높은 "생활/건강"?
아무래도 회원수가 많았던 카테고리가 밀집도가 높게 나타나는것 같다. 다만 게임의 경우는 워낙 개설된 카페의 수가 많다보니 뒤로 밀리는 현상이 있었다.


참고자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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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가 어디에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잘못되거나 틀린곳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안티성 댓글 사양)해주시기 바란다.

도움이 되셨으면, view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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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기사돋보기를 시작하며...

by 조슈아킴 ,   2009.02.04 20:52 in 데이타이야기


우연한 기회에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순용님을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정보통계과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 통계기사돋보기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면
어떻겠다는 제안을 받아 흔쾌히 쓴다고 해놓고서는

"말주변도 없고 글주변도 없는 내가 왜 한다고 했지"하는 후회와 이왕 한다고 한거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교차하는 중이다.

개인적으로 데이타와 정보수집이라는 취미아닌(?) 취미를 가지고 있어
신문기사나 TV를 통해서 나오는 통계와 그래프를 유심히 바라보는 습관은 있긴 하지만...

글을 못쓴다고 안티글 올라오면 바로 접기로 하고..
무엇을 쓸것인지는 이순용님이 충분히 잘 설명해서 올려주신것 같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라는 각오와 함께 첫번째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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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휴일에 무엇을 하고 지내십니까?
다른 사람의 여가도 나와는 별반 다름이 없다는 안심(?)할 수 있는 데이타가
나와서 스크랩을 해놓는다.
즐겁게 여가를 보내는 방법은 없는걸까?
왜 주말만되면 TV앞에 앉아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까지 휴식을 취하게 되는걸까?
나를 빗대어보면 6일은 일했으니 하루는 늘어져도 될꺼야 하는 생각에
하루 종일 빈둥빈둥거리다가 저녁 6시부터 시작되는 다음날 업무에 대한
압박을 여러차례 받은적이 있다.
그러면서 늘 이러지말아야지하면서도 비슷한 현상이 반복된다.
요즘은 휴식에 대한 의미를 찾아가면서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빈둥거림이 부르는 유혹을 모두 물리치지는 못하는것 같다.

강제로 무언가를 하지말아야지 하는 순간 그것에서 벗어날수 없다.
그 생각이 전혀들지 않도록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그 시작은 아마도
휴식이란 무엇일까?
휴식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건 무엇일까?
이라는 생각을 정리하는것부터가 시작이다.

시도해보라... 생각을 시작한 순간부터 당신은 예전에 당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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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끼고 사는 대한민국직장인도 아줌마도 학생도 틈만 나면 리모컨 찾아
2007 한국사회조사
여가 활용, TV시청 1위 … 만족도는 53점
“휴일에 뭐하고 놀지 몰라 스트레스 쌓여”




공무원인 이모(42·경기 수원)씨의 주말은 침대 위에서 TV를 켜는 것으로 시작된다. TV를 보다 졸리면 낮잠을 잔다. 초등학생인 두 딸에게 끌려나가다시피 해 놀이터에 잠깐 나가지만 이내 다시 TV 앞에 앉는다. 이씨는 “휴일이라고 가족과 뭘 해보려고 해도 마땅한 것이 없다”며 “아내에게 ‘TV를 끌어안고 산다’는 핀잔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서울 목동에 사는 김순영(44·가명)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직장과 학교에 가면 케이블TV 리모컨을 집는다. 지나간 드라마부터 오락 프로그램까지 채널을 돌려가며 본다. 5, 6시간은 넘기는 게 보통이다. 친구와 얘기할 때도 드라마 주인공이 소재다.

한국인이 TV에 빠져 있다. 2004년 7월, 주 5일 근무제 도입으로 여가 시간이 많아졌지만 대부분을 TV 앞에서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서베이리서치센터가 실시한 ‘2007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결과다. 조사는 지난해 6~8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45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여가활동은 ‘TV·DVD 시청(5점 만점에 4.6)’이었다. 그 다음은 ▶음악 듣기(3.7) ▶전화 수다(3.6) ▶인터넷·컴퓨터(3.4) ▶운동(3.3) ▶친구와 만남(3.2) 순이었다.

또 조사 대상들은 시간이 나면 자기 계발보다는 쉬는 쪽을 택하고 있다. 여가가 생기면 주로 휴식을 취하고(3.5) 자기 계발을 한다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2.5점).

양종회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한국인들은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여가를 활용하는 방법에 익숙지 않다”며 “최근 젊은이를 중심으로 미술이나 뮤지컬·여행처럼 다양한 여가 활동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소수”라고 말했다.

◇여가가 오히려 스트레스=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원모(43·경기 용인)씨는 토요일이 와도 별로 즐겁지가 않다. 주5일제 초기에는 매주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갔다. 원씨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나가기가 힘들다”며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은 놀러 가자고 조르지만 쉽지가 않다”고 말했다. 그 역시 주말이면 TV 앞에서 시간을 보낸다.

원씨는 “가족이 바라는 걸 못 해 주는 스트레스에 TV를 보다 보면 오히려 몸이 더 피곤하다”고 털어놨다. 이런 현상에 대해 고동우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한국인은 쉬는 데 급급하다 보니 능동적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인이 여가 활동을 하며 느끼는 만족도는 크게 낮다. 100점 만점에 53.4점이다. 가족 관계 만족도(76.8점)는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삶에 대한 만족도(60.7점) ▶행복감(63점)은 높지 않게 나타났다. 소득 만족도는 45.7점으로 낮았다. 이런 분석은 통계청의 사회통계조사에서도 나타난다. 2000년 조사에서는 국민의 68.4%가 여가 활동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으나 그 비율이 2004년 72.7%, 2007년 78.4%로 높아졌다.

김기찬·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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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STORY #4]하루 평균 27분 블로그 이용

by 조슈아킴 ,   2008.05.14 00:14 in 데이타이야기
블로그 = 개인미디어 = 높은 신뢰도의 공식이 형성이 되는 자료인듯하다.
물론 100%를 믿을 수는 없겠지만 블로그를 잘만 이용한다면
얼마든지 마케팅툴로 활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들어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을 광고수단의 하나라고 인지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컨텐츠를 생산하고 가공하고 배포하고 글을 읽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하는곳이지 단순하게 광고성 글로 도배가 되는
곳은 아니기 때문일것이다.
TV도 100%광고만 하는곳은 없다.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시청자의 의견을 받아 프로그램을 수정하기도 한다.
100% 광고만 하는 채널이 있다면 과연 시청자들이 볼까?
하는 의문을 던져본다.
적절하게 광고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
이것이 블로그 마케팅이 추구해야하는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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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 '뉴미디어 이용실태 조사'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누리꾼들은 하루 평균 27분 정도 블로그를 이용하며 취미나 관심사,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이 전국 15~49세의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올해 2월5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 설문 방식으로 실시한 '뉴미디어 이용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하루 평균 블로그 이용 시간은 27분이며 주로 취미나 관심사 및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블로그에 게재된 정보에 대해 모든 정보 분야에서 신뢰한다는 응답의 비중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높았다.

영역별로 취미ㆍ레저정보의 경우 신뢰한다는 응답(61.9%)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경제ㆍ금융(50.4%), 건강ㆍ의학(50.2%), 교육ㆍ학습(48.0%) 순이었다.

반면 시사ㆍ이슈(44.5%)와 방송ㆍ연예(33.7%)는 다른 분야에 비해 신뢰한다는 응답이 낮았다. 방송ㆍ연예 정보는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24.3%)이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보고서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은 정보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한 뒤 "이미 미국 등 해외에서는 개인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상업적, 공공적 영향력과 가치를 크게 인정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블로그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동영상 손수제작물(UCC)의 경우 화제ㆍ토픽을 다룬 동영상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시사ㆍ뉴스ㆍ다큐, 댄스ㆍ음악 분야가 뒤를 이었다.

방송프로그램 VOD의 경우 드라마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영화, TV뉴스ㆍ시사프로, 연예ㆍ오락 분야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10대 후반과 20대의 경우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 가운데 드라마, 애니메이션, 음악과 쇼프로그램, 연예ㆍ오락 장르를 즐기고, 30대와 40대의 경우 TV뉴스와 시사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장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뉴스 미디어 선호도의 경우 10~20대는 포털뉴스와 인터넷 신문을, 30~40대는 TV 뉴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상파의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어느 정도 이용하는가를 주간 이용량을 기준으로 물어본 결과, 이용 빈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 1회 정도 시청하거나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각각 510명, 465명 등으로 가장 많았다.

보고서는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를 유료화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인터넷 상의 방송프로그램 유료화에 대한 장벽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수익 창출을 위해서 사업자가 유료화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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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STORY #3]베이비붐 세대의 움직임

by 조슈아킴 ,   2008.02.15 08:41 in 데이타이야기

요즘 고령화 사회에 대한 뉴스나 이슈가 많다.
언젠가 미국 고령화 사회를 조명한 TV 다큐에서 90세 노인이 인터뷰를 본적이 있다.
"난 죽는것은 두렵지 않다. 다만 딸을 남겨두고 떠나느것이 마음아프다."
딸이 나이를 묻자 "70세"라고 한다.
그것을 보면서 부모와 자식이 모두 고령화가 될때쯤
사회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아이들보다 노인이 많아지면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통계청>

그래프를 보면 15세와 65세의 비율이 서로 크로스 되는 시점이 2017년쯤되는것 같다.
앞으로 10년 그때쯤되면 아이들보다 지나다니는 노인이 더 눈에 많이 띈다는 말이다.
그리고 30년뒤에는 10명중 4명이 65세 노인이 된다.
그때가 되면 65세를 노인으로 생각못하며 살 수도 있을것이다.
지하철 노약자석은 90세 이상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래 기사는 우리나라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붐세대의 움직임과
그들이 느끼고 있는 고충이 어떤것이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아래의 그래프처럼 2050년에는 초 고령화 사회가 된다.
정말 저렇게 될까 싶겠지만, 인구수가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 이상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는 현상인것이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알고있는것은 더이상 위기가 아니라는 말도 있다.
지금 이시점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떤것을 준비해야하는지를
고민이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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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못한 800만 ‘베이비붐세대’의 고민
올해부터 본격 은퇴…절반정도가 순자산 3억도 안돼
"미래 불안" 75%…노후대책으로 국민연금 의존 높아


외국계 생명보험사 계약직 설계사로 근무하고 있는 A씨(50). 송창식, 윤형주로 구성된 '트윈폴리오'의 통기타 노래를 애창하며 고교를 다녔다. 재수를 거쳐 79학번으로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10ㆍ26사태와 광주 민주화항쟁으로 이어지는 격변기를 맞았다.

87년 6월 항쟁 때는 넥타이부대의 거리시위 대열에 참여하기도 했다. 97년 외환위기 이후 명예퇴직금으로 벌인 주류 프랜차이즈 사업에 실패해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네 가족이 살아갈 정도의 수입은 얻고 있지만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동료들과 소줏잔을 기울이는 일이 잦아졌다.

A씨의 삶은 5563세대, 즉 6ㆍ25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산아제한 정책 실시 전인 1963년까지 출생한 816만 베이비붐 세대의 전형이다.

올해부터 은퇴가 본격화될 이들은 격동의 세파를 온몸으로 겪어야 했던 세대지만 앞에 놓인 것은 불안한 미래뿐이다.

매일경제와 TNS코리아가 전국 베이비붐 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은퇴를 앞둔 이들은 보유자산과 노후준비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사교육비 부담과 청년실업으로 인해 취업자녀 비율이 극히 낮은데 기인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응답자 중 부동산과 금융자산(부채 포함)을 합친 보유 자산이 3억원 미만인 경우가 50.9%로 절반을 넘었다.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20.1%, 5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은 23.8%에 그쳤다. 미래에 대한 경제적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자가 75.3%에 달했다. 은퇴할 때까지 축적 가능한 노후자금이 노후 대비에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도 76.6%에 달했다. 부족한 노후자금 충당 방식으로는 42.2%가 국민연금이나 종신보험금을 꼽아 연금 정책이 이들의 노후 설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5563세대의 고령화가 급진전되는 2026년에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 미국 일본 등 베이비붐 세대 은퇴를 먼저 경험한 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

김용현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화사회정책 본부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움직임은 한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가급적 이들의 은퇴를 늦추기 위해 고령자 고용장려, 임금 피크제 도입, 재취업 교육 등 다양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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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STORY #2]없으면 아쉬운 통계청

by 조슈아킴 ,   2008.02.11 19:33 in 데이타이야기
오늘도 기사내용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적어볼까한다.
언젠가 성공하는 창업가들은 통계를 잘 활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들은 어떤 통계를 이용하길래 잘못된 정보를 쏙쏙 피해가면서
올바른 정보만 찾는것일까?

필자도 통계 사이트에서 나에게 맞는 통계를 찾다가 들던 생각이다.
그들도 아마 통계 사이트를 100%믿지는 않을것이다.
그간 생각해왔던 의견과 통계가 같은 때는 더욱 확인을 갖게될 것이고
틀릴때는 왜 틀리는지를 확인하지 않을까?
당연한 소리를 왜 하느냐고?
그 당연한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통계정보가 100%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도 한명도 없을것이다.
통계는 확률이지 정답은 아니다는 생각을 가지고
데이타를 바라본다면 분명 브래지어를 어떻게 팔면 좋을지를
통계청에서 찾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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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경제학] 브래지어 사러 통계청 갈까요

[중앙일보 김영훈] 주부 정인주(37·경기도 고양)씨는 최근 속옷 매장에서 브래지어를 사려다 되돌아 나왔다. 점원이 권하는 제품이 마음에 들었지만 너무 비쌌기 때문이다. 정씨는 “새 디자인이 나올 때마다 가격이 오르는 것 같다”며 “속옷 하나 사는데 10만원씩 쓸 수 없어 할인점에서 1만8000원짜리 이월상품을 샀다”고 말했다.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그러나 통계청의 물가 통계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해마다 가격이 오르는 브래지어 가격이 통계청 조사에선 3년4개월째 한 푼도 오르지 않았다. 2004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가격 변동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남자 바지는 더하다. 2000년 10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7년1개월간 가격이 10원도 오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자 바지는 2004년 5월부터 2년간 제자리걸음을 하다 2006년 5월 12.8% 오른 뒤, 다시 21개월째 상승률 0%다. 납득할 수 없는 통계에 근거해 물가상승률이 계산되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 통계가 현실과 따로 노는 것은 주먹구구식 조사 때문이다. 브래지어는 무나 파 같은 농산물처럼 통계청 직원이 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조사하지 않는다. 대표업체 2곳에만 전화를 걸어 가격을 조사한다. 489개 조사 대상 품목 중 113개는 이런 식으로 조사한다.

신제품 출시에 따른 가격 상승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통계청이 조사한 지난달 브래지어 가격은 5만9000원이다. 그러나 비비안의 신상품(드라마틱 볼륨)은 6만5000원이고, 이 회사 추천상품 가격은 9만2000원(장미꽃 모티브 레이스)이다. 통계청은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 신제품이 나오면 품질 향상을 감안해 물가지수에 반영한다. 예를 들어 1만2000원짜리 신제품과 기존 1만원짜리 제품을 비교해 2000원 정도의 품질 향상이 됐다고 판단되면 가격이 하나도 오르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품질 판정은 원가 자료 없이 업체가 제출한 자료와 통계청의 판단에 의존하다. 통계청 관계자는 “인력 부족으로 전 품목을 현장 조사할 수 없어서 체감 물가와 통계 간에 괴리가 있다”며 “특히 괴리가 큰 의류 제품에 대해선 연내에 조사 방법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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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어느 숲엔가 늑대들이 있다는 소문이 있으면 숲에 들어가는 사람은 늑대를 막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숲에 늑대가 있는 건지를 확인하고 대책을 세워야지 모든 숲에 늑대가 있다고 보고 대비하라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해서 대책을 세웠더라면 훨씬 효과가 있었을 텐데 그걸 게을리한 점이다"
라는 꼭지의 글을 보면서 필자가 몸담고 있는 의료분야는 이러한 비슷한 문제를 생각해보게 된다.

  의료쪽에서도 많은 문제가 발생되는것 같다. 매출이 줄거나, 신환유치가 안되거나, 구환유지가 안되거나 하는 것들이다. 그리고 해결책도 있다. 매출이 줄면 늘리는 방안을 찾아쓰고, 신환유치가 안되면 광고나 홍보를 하면 될 것이고, 구환유지가 안되고 있다면 서비스(?)를 더 잘 해주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해결책들이 막연하게 숲에서 늑대가 나온다고 모든 숲에 "늑대조심"이라는 표지를 세우고 있지는 않는가?는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다.

  최소한 과거에 늑대가 한번쯤 나왔었거나 늑대가 서식할만한 숲이거나하는 곳에 표지를 세워야 한다. 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정말 거기에 늑대가 나왔었어?'라고 반문하면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답을 하더라도 막연히 "왠지 늑대가 나올것 같아"라거나 "누군가 늑대가 나온다 카던데"식이다.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한 방법중 하나가 데이타를 수집하고 그 데이타를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데이타를 이용하더라도 잘못해석하면 심각한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래도 오류를 범하는것보다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물론 데이타를 수집하고 활용하는게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하나씩 문제가 생길때마다 관련된 데이타를 수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예전에 수집된 데이타를 검토해보기를 권한다.

PS.
  쓰고 보니 누구나 아는 얘기를 써놓은것 같다. 그리고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하라는 말이야?라고 생각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모든 글이 그러하듯이 다음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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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빗나간 경유차 대책

온난화 위기론을 주장해온 스탠퍼드대 스티븐 슈나이더 교수에게 기자가 물었다. "석탄·석유 때문에 지구가 더워진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 않은가?" 슈나이더 교수가 대답했다. "어느 숲엔가 늑대들이 있다는 소문이 있으면 숲에 들어가는 사람은 늑대를 막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얘기를 들은 UC버클리의 아론 윌다프스키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어느 숲에 늑대가 있는 건지를 확인하고 대책을 세워야지 모든 숲에 늑대가 있다고 보고 대비하라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환경문제가 어려운 건 과학적 불확실성 때문이다. 환경부는 2004년 공기 ㎥당 61㎍인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를 2014년까지 40㎍까지 낮추겠다며 2005년부터 4조7000억원이 들어가는 대책을 시행해왔다. 대책비의 대부분은 경유차에 100만~800만원짜리 매연 처리 장치를 다는 데 들어갔다. 수도권 미세먼지의 66%는 경유차에서 나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감사원이 수도권 미세먼지에서 경유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9.7%밖에 안 된다며 관련 공무원 8명의 징계를 요구하는 감사 결과를 내놨다. 미세먼지의 대부분은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때 도로에 깔려 있던 먼지가 다시 흩날리면서 생긴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환경부는 경유차에만 예산을 쏟아부었다는 것이다.


▶실제 경유차 대책에 막대한 예산을 썼는 데도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그대로다. 2005년 공기 ㎥당 58㎍으로 약간 좋아졌다가 2006년엔 60㎍, 2007년 1~8월 평균치는 64.5㎍으로 되레 나빠지는 추세다. 런던·파리는 20㎍, 도쿄는 40㎍ 수준이다. 2006년엔 중국발(發) 오염물질이 수도권 미세먼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감사원 감사를 보면 환경부가 잘못한 게 많다. 차량 가격이 50만원밖에 안 되는 중고차는 지원금을 줘서라도 폐차(廢車)하도록 유도하는 게 나은데 700만원이나 하는 비싼 장치를 달아줬다는 것이다. 실적을 올리려고 배출가스 농도가 높지도 않은 경유차에도 예산을 지원해서 장치를 달게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해서 대책을 세웠더라면 훨씬 효과가 있었을 텐데 그걸 게을리한 점이다. 감사원 얘기가 맞는 것이라면 경유차마다 수백만원씩 하는 장치를 달아주기보다 대대적인 도로 물청소를 하는 게 돈은 덜 들고 공기는 훨씬 깨끗해졌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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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데이타 분석 전문가로서의 길

by 조슈아킴 ,   2007.11.26 15:40 in 데이타이야기
Specialist of Patient-Data Analysis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이다.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가야하나..
누구도 안가본 길을 난 가려한다.

프로그램 개발자도 아닌, 데이타 베이스 전문가도 아닌
환자 데이타 분석 전문가...

이 블로그는 나의 이 길을 가는 모습을 그대로 담을 것이다.
내 길을 가며 무엇을 고민하였는지,
어떤 선택을 하였는지,
그리고 내가 결국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보여줄것이다.

이 블로그가 만인들에게 알려졌을때,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 하나의 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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